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 대선]트럼프, 남은 격전지서 우세할 듯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며 당선 확률이 커진 가운데 아직 승패가 갈리지 않은 워싱턴(선거인단 12명), 네바다(6명), 유타(6명), 애리조나(11명), 아이오와(6명), 위스콘신(10명), 미시건(16명), 뉴햄프셔(4명), 조지아(16명) 등에서 우세를 거두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레곤(7명), 미네소타(10명), 펜실베니아(20명) 등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두 후보가 확보한 선거인단 수는 클린턴 후보 197명, 트럼프 후보 187명으로 미국 CNN은 분석하고 있다.



/김영준인턴기자 gogunda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