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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다양한 분야 활동 전폭 지원할 것”

예원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다양한 분야 활동 전폭 지원할 것”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는 9일 “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예원은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인만큼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로 데뷔해 연기 활동은 물론 예능 방송 활동까지 활발히 펼쳐온 예원의 재능을 더욱 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젤리피쉬에는 성시경과 빅스, 서인국, 구구단 등의 가수를 비롯해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박정아, 줄리엔강, 박예진, 공현주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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