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 차은택, 알고 보니 '대머리'...검찰 출석 전후 모습들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에서 문화계 황태자라 불리던 차은택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에서 문화계 황태자라 불리던 차은택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국정 농단 사태를 빚은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국정 농단 사태를 빚은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에서 문화계 황태자라 불리던 차은택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에서 문화계 황태자라 불리던 차은택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국정 농단 사태를 빚은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국정 농단 사태를 빚은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에서 문화계 황태자라 불리던 차은택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에서 문화계 황태자라 불리던 차은택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에서 문화계 황태자라 불리던 차은택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국정 농단 사태를 빚은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청와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에서 문화계 황태자라 불리던 차은택씨가 11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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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에게 무슨일이’…9일 차은택과 10일 차은택 / 연합뉴스

‘최순실 비선 실세’의 최측근이자 문화계의 황태자로 불리다 긴급체포 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차은택 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나타났다. 그러나 사진에 찍힌 그의 모습이 평소 알려진 차 씨의 멀쑥한 모습과 달리 ‘대머리’로 밝혀져 화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관계자는 “두 사진 모두 차 씨가 맞다”고 설명했다. 차 씨는 평소 공식 석상에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도 모자를 쓰고 있었다.

다음은 차은택 씨의 검찰 출석 모습들이다.

/강신우PD [e-mail]

중국에서 전격 귀국한 차은택씨가 8일 밤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씨는 이날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검찰 관계자에 의해 체포, 압송됐다. / 연합뉴스

굳은 표정의 차은택. / 연합뉴스

중국에서 전격 귀국한 직후 체포된 차은택 씨가 9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 연합뉴스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 연합뉴스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 씨가 10일 오전 검찰 조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