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종영 앞둔 '1%의 어떤 것', '하석진♥전소민' 마지막 비하인드 컷 대방출!

‘1%의 어떤 것’의 하석진과 전소민이 마지막까지 ‘1% 폐인‘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 연출 강철우)이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매일 매일을 로맨틱하게 물들였던 하석진(이재인 역)과 전소민(김다현 역)의 마지막 현장 비하인드가 대방출 돼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는 것.

/사진=가딘미디어




사진 속 하석진과 전소민은 촬영장 어디서나 빛나는 투샷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하석진의 질투가 폭발했던 미술관 데이트부터 꽁냥꽁냥 인라인 데이트,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최고치로 높였던 넥타이 씬 까지 극 중 두 사람의 연애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더불어 진지하게 대사를 맞추고 리허설을 진행하다가도 틈틈이 대화를 나누고, 서로 장난을 치는 모습은 현장에서 두 사람의 호흡이 어땠는지를 짐작케 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눈만 마주치면 조건반사로 미소가 번지는 이들에게선 숨길 수 없는 케미력이 느껴진다.



이렇듯 눈이 호강하는 커플 비주얼은 기본, 범접할 수 없는 멜로 케미로 로맨틱 코미디계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양봉커플’ 하석진과 전소민이 앞으로 단 2회만을 남긴 ‘1%의 어떤 것’에서 어떤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혼미하게 만들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하석진과 전소민이 출연하는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번 주 수, 목요일 밤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방송되며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서 독점 선공개로 서비스 중이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