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고 싶은 배우...지금 가장 빛나는 전혜빈의 자기관리가 궁금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 매거진 <뷰티쁠> 12월호에서는 여배우 전혜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를 끝내고,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여배우 전혜빈과 함께 한 화보가 <뷰티쁠> 12월호에 공개 됐다.

/사진=뷰티쁠




<또 오해영>과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두 악녀, 독립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과 단막극 <국시집 여자>, 카메오로 등장한 <럭키> 올 한해 많은 모습을 보여준 전혜빈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뷰티쁠>뷰 파인더 앞에서 섰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지금껏 보지 못한 가장 내추럴하면서도 편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종합선물세트에 넣을 겨울에 꼭 필요한 뷰티아이템을 묻는 질문에 “연말엔 회식 자리가 많잖아요. 그때 많이 힘들어지니까 일단 간 보호제!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정말 안 좋아요. 보습에 효과적인 코코넛 오일이랑 수분크림, 그리고 마스크팩 중에 ‘예민 진정’ 효과 있는 제품도 넣을래요. 마지막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줄 수면양말과 내복도 꼭 챙길거에요.” 라고 답하며 털털하게 웃는 그녀는 베테랑 여배우답게 자기 관리도 철저했다.



앞으로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전혜빈. 그녀의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