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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공보육 첫 결실…따복어린이집 개원

저렴한 보육료로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공보육 어린이집 ‘따복 어린이집’이 6일 용인시 보정동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번 따복경기 어린이집은 공모를 통해 원장을 선임했고 보육교직원은 7명이 근무 중이다. 현재 전체 정원 62명 중 21명의 유아가 다니고 있다. 따복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경기도의 새로운 공보육 시스템이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기존 민간어린이 집을 임차해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따복 어린이집 정원수에 따라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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