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 청약결과 23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602명이 몰리면서 평균 3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9개 주택형으로 모두 1순위에서 모두 당해에서 마감됐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4㎡G가 6가구 모집에 1,247명이 몰리면서 207.83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은 11.3 대책에서 조정 대상지역에 포함 됐지만 가장 강력한 규제안 전매제한 기간 연장 적용을 받지 않는 곳이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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