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시호, “청문회 현장에 아는 사람있나” 질문에 “차은택, 김종 차관 아는 관계”

장시호, “청문회 현장에 아는 사람있나” 질문에 “차은택, 김종 차관 아는 관계”




장시호가 청문회 현장에 차은택과 김종 차관을 ‘아는 사람’이라고 답변했다.

장시호가 7일 ‘최순실 청문회’에 출석해 “청문회 현장에 아는 사람 있나”라는 질문에 주위를 둘러보고 “네 있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아는 사람이 누구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차은택 감독과 김종 차관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장시호는 최근 개명을 했기 때문에 ‘장유진’이라는 이름이 더 편하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사진 = SBS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