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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글로컴(주) 김남형 대표이사, ‘사람중심’의 기업문화 창조로 괄목한 성과 이루다

와우글로컴(주) 김남형 대표이사




사람중심의 경영 방침에 따라 와우글로컴(주)은 선진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통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조한다는 방침 아래 2001년 6월 29일 설립했다. 일차전지 및 축전지 제조업 사업을 시작으로 발돋움한 중소기업이다.

와우글로컴(주)과 현대방재산업(주) 김남형 대표는 현재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우수기업으로서 컴퓨터, 통신기기, 반도체분야, 소방방재배터리 제조 등 무역업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와 제품을 맞춘다는 기업이념으로 ‘새로운 신의, 새로운 창조, 새로운 도전’으로 활성화 시키다보니 2015년 매출액이 161억원 규모를 달성했다. 지난 2002년 6월 25일 김 대표는 사업목적에 소방설비 관련 제조업을 추가하게 됐다.

벌써, 설립 16년차된 안정된 와우글로컴(주)은 수출입 전문 업체로 중국 현지공장, 일본, 홍콩 지사를 두고 세계적인 디지털 주변기기 업체로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신 디지털시대 인간 공학에 발맞추어 성장하다보니 자연스레 신제품개발과 새로운 정보화 주변기기를 선보이는 등 서서히 기반구축 뿐 아니라 첨단사업으로서 조금씩 보람을 느낀다.



한계를 돌파한다는 사훈으로 2007년 1월 선진국형 Mh-cd환경 배터리 개발, 국제환경마크 ISO 1400획득을 위한 추진 배경과 ‘그린파워 시리즈’는 환경과 인간을 중시해 시장성을 밝게 했다. 또한 고객만족 1위 기업이 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은 국내를 넘어 일본과 홍콩지사에서 직접 원자재구매와 제품생산에 이어 합리적 가격의 우수제품은 널리 중국 현지까지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그 외 여러 사회활동이 왕성한 김 대표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사)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범죄로 야기된 피해자 뿐 아니라 가족 등 유족에 대한 상담?치료?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는 법무부 산하 유일하게 독립된 단체로서 복지증진, 정당한 권리행사, 인권보호, 피해회복을 위한 센터의 설립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있다.

또한 서울목동라이온스클럽 제10대 총장으로 선출된 김 대표는 독거노인 봉사, 양로원, 결손가정 봉사 등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며 ‘참여 속에 봉사하자’라는 슬로건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울상공회의소 양천구상공회 수석부회장과 한국소방산업협동조합 이사직도 겸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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