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예 고은민, 다우니 광고모델 꿰찼다...올해만 광고 5개 '광고블루칩'

신인배우 고은민이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고은민은 올해 4개 브랜드의 모델로 광고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다우니 광고모델까지 꿰차며 광고블루칩으로 급 부상했다.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다우니 윈터 로맨스, 로맨스의 시작- 그 세번째 이야기 길거리편 ’ 영상 속 고은민은 청순하고 상큼한 매력을 풍긴다. 특히, 눈오는 거리에서 남자친구에게 목도리를 둘러주는 장면에서는 순수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 좋은 엔돌핀을 선사했다.

광고 관계자는 “올해 광고계에서 확실히 눈에 띄는 신인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포근한 이미지는 물론이고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까지 잘 나타낼 수 있어 광고 모델의 적임자라고 본다. 깊이 있는 눈빛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로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급스러운 이미지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여러 분야에 걸쳐 광고 모델로 손색없는 인물이라는 평가다.



청순한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고은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출신의 신인 연기자로 연극무대와 뮤지컬, 독립영화 등에서 활동했으며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의 CF ‘첫 출장편’을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고은민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경민인턴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