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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유안타증권 '휴면계좌 찾기 서비스' 제공

유안타증권은 16일부터 시행된 凡금융권 캠페인 ‘휴면금융재산 찾아주기’의 일환으로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주식과 자금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휴면계좌 찾기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면계좌는 6개월간 매매나 거래가 없는 잔고 10만원 이하의 계좌를 말한다.

유안타증권 고객은 홈페이지의 ‘휴면계좌 찾기 조회 서비스’를 통해 로그인 없이 성명, 실명번호, 본인인증 만으로 본인의 휴면 계좌 존재 유무 및 휴면 주식, 자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된 휴면 자산은 유안타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서비스인 홈페이지·티레이더(HTS)·티레이더 M(MTS) 등을 이용해 이체가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전화 1588-2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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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EN금융증권부 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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