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희림, 124억원 규모 설계 및 감리용역 수주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최근 124억원 규모의 설계 및 감리용역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명역세권 복합단지개발 2단계 비주거 설계용역, 신정1재정비촉진구역1-1지구 재정비촉진정비사업 감리용역, 행정중심복합도시 2-4생활권 어반아트리움 CU2-2블럭 건설공사 감리용역, 김포한강신도시 C3-5-1BL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감리용역 등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광명역세권 복합단지개발 2단계 비주거 설계용역은 연면적 275,214㎡ 규모의 업무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문화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희림은 검증된 설계 기술력과 수많은 복합시설의 설계 경험을 살려 수주에 성공했다.



희림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수행실적과 설계, CM 및 감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며 “앞으로 기획단계부터 설계, CM을 동시에 수행하는 희림만의 토탈건축서비스를 내세워 연말 추가 수주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