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하나 비씨카드와 재계약

5년 연속 후원, 금호타이어와도 연장 계약

여자프로골퍼 장하나(25)가 5년 연속 비씨카드 모자를 쓴다.

장하나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포티즌은 장하나가 메인 스폰서인 비씨카드와 2018년까지 2년간 재계약했다고 6일 밝혔다. 2014년부터 비씨카드의 후원을 받고 있는 장하나는 “이제는 후원사라는 느낌보다 가족 같다”며 “2017년에는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하나는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선수 최다인 3승을 거뒀다. 금호타이어(아시아나 항공권)·이동수골프(의류)와도 재계약한 장하나는 다음 달 호주여자오픈 출전으로 새 시즌을 출발한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장하나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