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체육회, 부회장·사무총장 등 선임

사무총장에 전충렬, 선수촌장에 이재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부회장·이사 등 임원과 사무총장·선수촌장 등을 선임하고 새 집행부의 진용을 갖췄다.

부회장으로는 최문순 강원도체육회장 겸 강원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겸 현대산업개발 회장, 김성조 한국체대 총장이 선임됐다. 또 전충렬 전 안전행정부 인사실장이 사무총장에, 이재근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촌장에 내정됐다.

체육회는 비경기인 출신을 선수촌장에 내정한 데 대해 “진천선수촌 시대를 맞아 행정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선수촌장에 행정전문가를 기용함에 따라 선수촌에 개방형 직위의 부촌장을 신설하고 경기인 출신을 등용해 선수촌 행정과 선수관리 업무를 각각 분담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체육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