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이 하차했다.
13일 한혜진은 SBS ‘미우새’에 출연해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하차의 뜻을 밝혔다.
이에 어머님들도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으나 한혜진은 “남편을 위해 떠나야 한다”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우새’는 이날도 평균 13.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SBS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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