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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나한일 “故 최태민 목사 ‘해동검도’ 명명”

‘5시 정치부회의’ 나한일 “故 최태민 목사 ‘해동검도’ 명명”




‘5시 정치부회의’ 최순실씨의 부친인 故 최태민 목사가 ‘해동검도’를 명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일 JTBC ‘5시 정치부회의’에 따르면 나한일 한국해동검도협회 총재는 “1978년 서초동 검도 도장을 운영하던 때에 최태민 씨가 운동하러 나왔고, 이후 1982년 해동검도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전했다.

실제 한국해동검도협회 홈페이지에 소개된 연혁을 살펴보면, 故 최태민 목사는 1984년 4월 당시 검도장 회원으로 전통 검무예로서 ‘해동검도’를 처음 명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동검도 명명 시점을 1982년으로 소개한 나 총재의 발언과는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었지만 최태민 목사가 ‘해동검도’를 처음 명명한 사람이라는 점이 확인 가능하다.



하지만 김정호 세계해동검도연맹 총재는 “이미 1983년 초 해동검도 간판을 달고 운영 중이었을 때 최태민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출처=JTBC ‘5시 정치부회의’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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