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어떤 지형도 견뎌라





대너 마운틴 600의 갈색 가죽 갑피와 붉은색 끈만 보고 복고풍 신발 이라며 외면하는 당신. 그러나 이 신발은 탁월한 기능성 신발이다. 갈색 가죽 갑피는 이 회사의 가죽 직공들이 필요 최소 숫자(5장)의 가죽만을 사용해 만든 것이다. 가죽 장수가 줄어들면 그만큼 이음매가 줄어든다. 그리고 밑창은 비브램 사의 플라스틱 전문가들과 독점 기술제휴를 통해 만들었다. 천연고무를 에틸렌 기반 폴리머와 혼합해 환상적인 그립감을 낸다. 이 신발을 신으면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솔솔 들 것이다. $200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