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공명과 정혜성이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공명과 정혜성이 신혼집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혼집에 들어선 공명은 “침대가 어디 있더라?”라고 말하더니 정혜성을 번쩍 안아올렸다.
이어 공명은 정혜성을 안고 침대로 향했고 침대에 정혜성을 던지듯 내려놓으며 상남자다운 박력을 선보였다.
또한 공명은 “떨어지기 싫다”는 정혜성의 말에 정혜성을 업고 집안 구석구석을 함께 구경했다.
이어 공명은 천장에 야광별을 붙인 후 정혜성과 침대에 나란히 누워 야광별을 감상하는 달콤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공명은 정혜성에 백허그와 초밀착 포옹 등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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