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배정 대상자의 요청으로 납입일을 연기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오는 3월 2일로 늦춰졌으며, 신주 상장은 3월 3일 실시되는 것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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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씨, 16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증 납입일 연기
입력2017-01-25 11:31:26
수정
2017.01.25 11:31:26
박준호 기자
에스에프씨(112240)는 약 169억원 규모 제3자배정유상증자의 납입일을 지난 24일에서 다음달 14일로 연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배정 대상자의 요청으로 납입일을 연기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오는 3월 2일로 늦춰졌으며, 신주 상장은 3월 3일 실시되는 것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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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배정 대상자의 요청으로 납입일을 연기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오는 3월 2일로 늦춰졌으며, 신주 상장은 3월 3일 실시되는 것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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