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산다라박, 2NE1 해체 후 첫 심경 고백 “어느 정도 받아들였다”

산다라박, 2NE1 해체 후 첫 심경 고백 “어느 정도 받아들였다”




산다라박이 2NE1 해체 후 첫 심경을 말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서는 가수 산다라박, 서장훈, 작가 임경선이 출연했다.

이날 산다라박은 2NE1 해체 소식에 대한 질문에 “충격적이었다. 처음에는 부정도 했다가 우울하기도 했다가 지금은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나온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지금 멤버들과는 어떻게 지내냐”라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똑같다. 제일 많이 연락하고 만난다. 서로 위로해주고, 제일 친한 친구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산다라박이 이 이야기를 하는데 눈가가 글썽글썽한다”라며 안타까워했고, 산다라박은 “이미 울 거 다 울어서 괜찮다”라며 씩씩하게 전했다.

[출처=JTBC ‘말하는대로’ 방송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