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류호영 자매의 ‘굴욕없는’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에는 류화영-류효영 자매가 출연. 남다른 입담을 과시한 가운데 최근 류화영이 공개한 어린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사로잡는다.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쌍둥이. 아빠. 추억”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빠 품 속에 안겨있는 류화영-류효영 자매로,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인형같은 외모가 담겼다.
특히 서로를 쏙 빼닮은 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화영과 류효영은 아이돌 그룹 멤버로 데뷔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출처=류화영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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