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진1리 다목적 마을회관은 지난해 8월 첫 삽을 떠서 건축연면적 130.2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2억1,000만원이 들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을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건립된 마을회관은 마을주민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소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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