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지원단은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열고 생활밀착형 태교도시 정책을 발굴하며, 블로그 등 SNS를 통해 태교도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용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거주자로 태교와 인성·예절교육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 임산부와 가족, 육아카페 운영자와 회원, 유아용품 관련 종사자 등 태교도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담당자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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