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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식품 협력사에 무료 기술지원

허민회(왼쪽) CJ오쇼핑 대표와 피터 마크 브래처 NSF 아시아태평양 총괄지사장이 27일 서울 방배동 CJ오쇼핑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F는 미국 식품 컨설팅 기관으로 CJ오쇼핑은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모든 식품을 대상으로 NSF의 기준에 맞춰 심사와 컨설팅을 실시해 개선 보고서를 협력사에 무료로 제공하고 기존 판매 제품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사진제공=CJ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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