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의 명곡’ 이브, 16년 만에 컴백 무대…‘명불허전 카리스마’





‘불후의 명곡’ 록밴드 이브가 16년 만에 컴백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故 김명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브의 등장에 MC들은 “여전히 똑같다”며 변함없는 외모에 감탄했다.

이브의 보컬 김세헌은 “후배들 무대를 보니 너무 떨린다”라고 오랜만에 무대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브는 정수라의 ‘도시의 거리’로 네 번째로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가창력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브는 앞서 403표를 기록한 슈가도넛을 꺾지는 못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