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승혁, 시범경기서 157km 강속구 폭발…최저 구속은 152km





한승혁(KIA 타이거즈)가 시범경기에서 시속 157km의 강속구를 던져 화제다.

한승혁은 14일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등판했다.

한승혁은 1이닝 1탈삼진 퍼펙트로 호투하고 7-4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한승혁이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서예일에게 던진 5구는 볼이 됐지만, 이날 중계방송 화면에는 시속 157㎞가 찍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승혁은 이날 패스트볼만 14개를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156km 최저 구속은 152km였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