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수길과 함께하는 ‘든솔 성악 친구들’ 브람스·토스티 가곡 선보여

‘든솔 성악 친구들’의 제 2회 정기연주회가 오늘 16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사진=든솔 성악 친구들




이번 연주회는 브람스 가곡과 토스티 가곡으로 구성됐다. 바리톤 장성일 우경식 민관준 조규희 김진섭, 테너 조효종 이광식 김한모 조영균 최승원, 피아노 공희상 이유화 강소연이 참여한다.

‘든든하고 굳세고 야무진 소나무’란 뜻 을 가진 순 우리말인 ‘든솔 성악 친구들’은 국립오페라단 단장 역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예울음악무대 이사장, 한국바그너협회 회장, 세일음악문화재단 이사로 활동 중인 박수길 교수와 인연을 맺었던 성악가들로 구성됐다.



정록기 한양대 교수가 회장, 고성현 한양대 교수가 부회장직을 맡았다. 이외 박준혁 한양대 겸임교수가 회계직을, 이승묵 가톨릭대 겸임교수가 총무직을 맡고, 의정부예술의전당 박형식 사장, 김범진 성신여대 교수등이 고문으로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