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진태 "보수 아이콘 넘어 미래 아이콘 되겠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한국의 미래 아이콘이 되겠다”고 밝혔다.

19일 TV조선이 주최한 한국당 대선주자 경선 토론회에서 김 의원은 “절벽에 서 있는 그런 심정”이라며 “당은 이렇게 어려운데 누가 목소리를 냈느냐, 저는 한 번도 자리를 바꾸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목소리를 내고 싸웠다”고 말했다.

또 “저는 애국 집안에서 태어났고 경북 성주에서 태어난 아버지가 6·25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2개나 받았다”며 “어려운 당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다시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보수의 아이콘이었는데 이제는 미래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수현기자 valu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