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장] ‘원스텝’ 한재석 “음악영화라는 말 들었을 때 설렜다”

‘원스텝’ 한재석이 음악영화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전재홍 감독, 산다라박, 한재석, 조동인, 홍아름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원스텝’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사진=영화 ‘원스텝’ 스틸컷




영화 속 천재 작곡가 지일로 분한 한재석은 “사실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영화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설레고 기분 좋았다”라며 처음 작품에 임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감독님도 믿고 있었고, 출연진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히며 호흡을 자랑했다.



영화 ‘원스텝’은 과거를 모두 잃어버린 여자 시현(산다라박)과 자신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작곡가 지일(한재석)이 만나 자신들의 잃어버린 어떤 것을 찾기 위한 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뮤직 드라마로, 4월 6일 개봉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