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법무법인 지평, 2017 미얀마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지평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4월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7년 정기 미얀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미얀마 정권 교체 후 미얀마투자법이 개정되는 등 투자환경이 급변한데 대한 대응점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지평은 2012년 미얀마에 현지법인을 개소하고 법률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지평 미얀마 팀장인 정철 변호사와 신창훈 신한은행 양곤지점 차장, 띨라와 경제특구의 사토 칸 매니저, 오규창 미국변호사 등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