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회째를 맞는 ‘SLUSH’는 유럽 기반의 전 세계 스타트업 행사로 2016년 행사에 120개국 1만7,500여명의 참가자와 2,300여개 스타트업, 1,100여 투자자가 참여한 세계 최대 창업 콘퍼런스다. 지난해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지역 창업스타기업 2개사가 참가해 판로 개척 및 기술 제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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