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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서 태극기 집회에 신동욱 “노무현 가족 구속 수사하라”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봉하마을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를 언급하며 “노무현 가족 구속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신동욱 총재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봉하마을 덮친 태극기 ‘노무현 가족 구속 수사하라’ 문재인 법과 원칙 응답하라. 1원도 받지 않은 박근혜 구속 ‘무너진 대한민국 바로 세우는 첫 걸음’ 아니라 노무현 가족 640만불 뇌물 재수사가 첫 걸음이다. 적폐청산은 노무현 가족 뇌물사건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오후 2시께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 운동본부’는 봉하마을 주차장 앞 도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을 비판하고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500여명(경찰 추산)의 참가자들은 손에 태극기 등을 흔들며 박 전 대통령 석방과 탄핵무효를 주장했다. 또 박연차 게이트 관련한 문구를 적은 손팻말을 흔들며 “권양숙을 구속하라”, “노건호를 구속하라”고 외쳤다.



이에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 주변과 사저 경비를 강화하기도 했다.

[사진=신동욱 트위터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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