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준기-전혜빈, 4번째 열애설..소속사 측 "본인에게 확인 中"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또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

전혜빈, 이준기 /사진=서경스타DB




이준기와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4일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 2014년 KBS 2TV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으며 현재는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이다.



더욱이 앞서 세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모두 부인한 바, 이번 열애설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