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등래퍼' 김선재 종, 진정성 있는 가사에 "직접 쓴 거 맞냐" 타이거JK 감탄







Mnet '고등래퍼’ 김선재가 남다른 랩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최종회에서는 서울 강동 김선재가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고등래퍼' 김선재는 무대에 오르기 전 정말 잘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으며 친구를 향한 고마움이 담긴 ‘종’이라는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또한, 김선재의 '종' 무대에는 씨스타 효린이 함께 해 이목을 끌었다.



씨스타 효린은 폭풍 가창력을, 김선재는 폭풍 랩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김선재 '종'의 진정성있는 가사에 타이거 JK는 "가사 직접 쓴 거 맞냐"며 놀라워했으며 "요즘 드문 가사와 무대, 의상, 콘셉트가 정말 멋지다"고 칭찬했다.

또한, 김선재는 방송 초반부터 파이널 무대까지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나와 화제이다.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