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발 한짝 무게가150g…바이네르 '니트 스니커즈'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초경량

바이네르가 처음 선보인 스커즈라인. /사진제공=바이네르




컴포트화 전문기업 바이네르(Vainer)는 화사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니트 스니커즈’ 라인을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신발 외피에 니트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높아 여름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특히,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발이 편안하고 무게를 최소화해 신발 한 짝의 무게가 150~300g으로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밑창 중 표면에 노출되는 아웃솔에는 남녀 스니커즈 공통적으로 파이론 소재를 적용해 걷거나 뛸때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남성화에는 충격 흡수를 돕는 에어쿠션이 추가 적용돼 활동성 높은 야외활동이나 장시간 나들이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의 색상은 검은색, 분홍색, 노란색, 회색 등 4가지로 전국 65개 바이네르 매장이나 바이네르 공식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영일기자 hanu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