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북 경협주 새정부 기대감에 상승세 이어가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오전 9시 31분 현재 개성공단 입주 업체였던 신원(009270)은 전날보다 9.18%(240원) 오른 2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원의 상승세는 7거래일 연속이다. 신원 우선주도 15.67%(1만1000원) 오른 8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대북 송전주인 이화전기(024810)는 14.88% 올랐고, 의류업체 인디에프(014990)가 2.58%, 금강산관광 개발사업자 현대아산의 최대주주인 현대엘리베이(017800)터도 2.45% 올랐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