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서준, '쌈 마이웨이' 속 갖고 싶은 '남사친'

박서준, ‘쌈 마이웨이’ 속 갖고 싶은 ‘남사친’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쌈 마이웨이’에서는 김지원(최애라 역)과 박서준(고동만 역)의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 빠른 전개가 이어졌다.

첫 방영분에서는 ‘쌈마이웨이’에서 김지원은 곽동연(김무기 역)이 바람을 피운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후 곽동연이 모는 차에 박서준이 부딪혔고, 뒤따라 나온 김지원은 “보험 처리 다 하고 병원도 가라”라며 울부짖어 박서준을 놀라게 했다.

이후 김지원이 계속해서 울며 이야기하자 박서준은 “똑바로 말 안 하냐”라고 버럭 소리를 질렀고, 여사친의 애인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에 분노를 출했다.



박서준은 김지원에 “전 남친이 사준 가방은 버려라”라며 새 가방을 사줬고, 이내 쓰다듬으며 위로를 해주었다.

누리꾼들은 ‘쌈 마이웨이’ 주연들의 매력에 푹 빠져 다음 화를 외치고 있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부터 KBS2에서 방영한다.

[사진=‘쌈 마이웨이’ 방송 화면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