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포럼 2017]“울프램 소장 보려고 애기 데리고 왔어요”

서울포럼 2017에서 중국어 통역으로 활동한 김지연(왼쪽)씨가 8개월 아들과 함께 콘래드 울프램 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씨는 “TV와 신문에서만 보던 울프램 소장을 꼭 만나고 싶어 라운드테이블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며 “훗날 애기도 사진을 보면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프램 소장은 김씨에게 “귀여운 아가를 보니 12살 딸이 보고싶다”며 “우리 자녀들은 수학 교육의 스트레스를 떨쳐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은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