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에 따르면 미시시피주 수사당국의 워런 스트레인 대변인은 “이번 총격 사건은 ‘링컨 카운티’의 가정집 세 곳에서 각각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30대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숨진 경찰관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용의자에 의해 총격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변재현기자 humblenes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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