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보다 2.08% 오른 8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8만8,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새 스마트폰 G6의 인기로 2·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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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적 개선 기대감에 신고가
입력2017-06-05 09:21:28
수정
2017.06.05 09:21:28
유주희 기자
LG전자(066570)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보다 2.08% 오른 8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8만8,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새 스마트폰 G6의 인기로 2·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5일 오전 9시 2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보다 2.08% 오른 8만8,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8만8,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새 스마트폰 G6의 인기로 2·4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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