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 복합행정청사로 개발

서울 양천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목1동 주민센터를 복합행정청사(Y미디어센터)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센터 등 노후화 및 이용도가 낮은 구청 소유 부지에 공공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이다. Y미디어센터는 공유오피스·창업카페 등 다양한 형태의 주민편익시설로 탈바꿈한다. 특히 지역 주변의 방송미디어 산업과 연계해 청년창업 지원시설로 특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단순한 공공청사 건립에서 벗어나 주민편익시설과 청년창업 지원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문화, 복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최수문기자 chs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