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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C랭크 도입과 새로운 상위노출

리더들이 절대 알 수 없는 마케팅의 함정








우리나라 온라인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네이버’.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 할 정도로 크다. ‘네이버’를 빼놓고 광고 홍보를 생각 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홍보를 하기위해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의 채널(플랫폼)을 사용한다. 마케팅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가장 처음 접하는 채널이 바로 ‘블로그’이다. 이유는 ‘블로그’의 후기 마케팅은 강력하다 라고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5년 10월 이전만 하더라도 광고대행사들은 평균 50~100개의 지수가 높은 ‘블로그’를 생산해서 광고 또는 판매 등으로 많은 수익을 올렸다. 2달 정도 일정 트래픽과 조심해야 할 부분만 알고 있으면 쉽게 ‘지수가 높은 블로그(최적화블로그)’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에서 새롭게 적용된 c랭크 로직으로 예전만큼 ‘최적화 블로그’가 나오지 않고 있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뒤죽박죽으로 아무 글이나 올라가더라도 ‘블로그’가 인기만 있었으면 ‘최적화 블로그’가 나왔는데 이제는 아무 글이나 쓰면 ‘최적화 블로그’가 나오지 않는 로직으로 바뀌어 버렸다.





‘꽃’에 대한 ‘블로그’라면 꽃, 화분, 난, 개나리, 화초, 흙, 장미 등등 꽃과 관련된 여러 가지 단어 조합들이 ‘블로그’에 축척 되어야 ‘꽃’에 관련된 ‘최적화 블로그’가 탄생한다.
‘의류관련’ 키워드로만 ‘블로그’를 키웠다면 아무리 ‘꽃’에 관련된 글을 올려도 ‘꽃’ 관련 키워드 글은 상위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이 현재 c랭크의 로직이다.
광고를 하는 사람이 아닌, 양질의 좋은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좀 더 좋은 로직일 수 있다.(광고하는 사람들보다는 관련성을 꾸준히 썼었던 사람들한테 더 큰 혜택을 제공해주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은 ‘네이버’ 관련 키워드에서 전문적인 포스팅이 없는 경우는 다른 채널에서 정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여성청결제, 수면무호흡증 등등 관련 키워드 경우는 이와 관련하여 꾸준히 정보를 올렸던 ‘블로그’가 없다. 그래서 수년 전에 포스팅 되었던 ‘다음’의 ‘블로그’ 정보가 현재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명확한 주제를 제공하기 위해 수년 전의 정보가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

한편 ‘네이버’ 로직이 변화 하면서 빛을 보지 못했던 ‘블로거’들(분야에서 꾸준히 글을 올렸던 블로그 운영자)은 이제서야 어마어마한 빛을 보고 있다.
실제 ‘최적화 블로그’를 운영하던 부동산 ‘블로거’가 있었는데, 예전에는 부동산에 관련 모든 키워드들이 상위에 올라갔었지만 c랭크가 도입 되면서 지금은 임대, 월세, 지역 등만 상위 노출이 되고 분양 관련은 노출이 안 된다. 결국 분양에 대해 꾸준히 쓰던 ‘블로거’에게 글을 올려달라고 아쉬운 부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c랭크가 도입되면서 분양을 하던 모든 광고대행사가 ‘그 블로거’에게 몰렸고 글을 올리려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고 한번 글을 올리는데 비용도 몇 십 만원을 지불해야 되는 상황이다. 하루에도 광고 글이 3개씩 올라가면서 한달 수입이 2천만원 이상 나오는 ‘블로거’들이 생긴 것이다.
물론 몇 년 전부터 잘 관리한 ‘블로그’는 한 달에 천 만원 수익은 나오는 것 은 대행사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공감이 될 것이다.

하지만 c랭크로 전문분야 ‘블로그’들이 독식을 하게 되면서 현재 c랭크 ‘블로그’들은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것은 ‘네이버’의 로직은 계속에서 바뀐다는 사실이다. 참 재미난 것은 광고대행사에서는 그 로직을 또 새롭게 알아내서 이용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로직이 바뀌면 새롭게 로직을 알아내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지 그 로직을 절대 모를 수는 없다. 이렇게 매번 바꾸려는 ‘네이버’와 알아내려는 광고대행사간의 관계는 몇 년 째 계속 되고 있다.
몇 년 째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아무리 바꾸어도 결국은 알아낸다는 것이다. (시간이 걸릴 뿐…)

2017년도 초부터 슬슬 말이 나왔었던 카페 c랭크 도입도 마찬 가지이다. 2016년 2월부터 카페영역이 모바일에서 퇴출 되면서 많은 카페 운영자들이 카페를 포기하거나 카페마케팅을 뒷전에 두었다. 상위노출만 본다면 카페는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물론 다른 방법은 많지만 오늘 칼럼에서는 카페 상위노출 c랭크 도입 이야기만 해보자

지난 주 화요일부터 새롭게 도입된 카페 c랭크는 아직 완벽하게 카페에서 도입이 된 것은 아니지만, 반영이 시작되면서 카페 영역이 뒤죽박죽 되고 있다. C랭크가 도입된 지 얼마 안되자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한테 전부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방문자가 반의 반으로 줄었는데 어떡해야 하나”, “우리 카페 글이 상위에 노출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자 카페 상위노출 하는 방법이 역시나 귀신 같이 돌고 있다.
아직 완벽하게 카페 c랭크가 도입은 되지 않아서 임시 방편으로 상위노출이 되고있는 데 완벽하게 카페c랭크가 도입되면, 임시 상위노출도 로직이 바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자리가 잡혔을 경우 또 새로운 상위노출 로직이 나올 것이다.

모든 노하우가 그렇지는 않지만, 노하우가 돈이 되고 그 노하우로 돈을 버는 시대이다. 마케팅 제 1선에서 일을 하면서 새로운 노하우와 새로운 마케팅 방법 최근 마케팅 트랜드를 파악 하는 것이 결국 매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난 칼럼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제품이 뛰어나서 제품이 잘 팔리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 시대는 제품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마케팅에 많은 투자를 해서 매출이 오르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다. 자신의 아이템의 홍보방법을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생각하고 배워야 한다.






이상규 대표는…

현재 온라인 종합광고대행사 회사를 운영하며 “리더의 마케팅” 마케팅 강의를 하고 있다.
기업 마케팅 강의, 소상공인 진흥교육, 정부 지원 사업 마케팅 강의, 대학교 강의, 리더의 마케팅을 운영하며 사업을 하는 대표들이 알 수 없는 마케팅의 함정과 꼭 알아두어야 하는 마케팅 강의를 진행하며 가장 현장감 있는 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강사로 정평이 나있다.

http://www.leadermarketing.biz/



글_이상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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