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지역별 양극화, 하반기 입주물량 급증, 새집 선호 현상 등을 고려했을 때 정부 규제는 투기수요/특정지역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당분간 건설업종 주가 상승 모멘텀은 약하겠으나 하반기 실적/수주/현금흐름 개선 기대하며 주가 하락시 매수로 대응 추천.
-특히 YTD 신규분양 양호해 2019년 이후로도 주택실적 성장 이어나갈 수 있는 업체(GS건설(006360))와 임대주택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업체(현대산업(012630))의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함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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