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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유안타증권 “글로벌 ETF에서 신흥국 중 한국·중국 부상”

-선진국주식 ETF는 1·4분기에는 미국이, 2·4분기에는 유럽이 자금 유입을 이끌어 나가는 동력이 되고 있음. 신흥국주식 ETF는 작년 2·4분기부터 꾸준히 자금 유입

-연초 이후 신흥국주식 ETF 안에서 중국과 한국의 비중은 5개월 만에 각각 27.1%와 15.6% 증가해 전체 비중에서 1% 이상 증가. 같은 기간 브라질과 러시아는 각각 비중이 0.8%와 1.0% 감소.

-신흥국 중에서는 원자재 관련 국가보다는 수출관련 국가의 선호가 높음

-중국 A주 ETF 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지지부진. 6월 20일(현지시간) 중국 A주의 MSCI EM 지수 편입 여부 발표.



-중국 정부의 노력으로 편입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으나, 최근의 안방보험 사태로 인한 유동성 경색과 파생상품의 사전 승인 문제가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음.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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