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이 1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수산물 판매대에서 매장 직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2.26으로 집계돼 4월(102.44)보다 0.2% 하락했지만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달걀값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배 치솟고 냉동오징어는 79.3%가 뛰며 지난해 동월 대비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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