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미모의 아내와 딸들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는 믿음 소망 사랑으로 남자를 만들고 남자는 책임 배려 희생으로 가족을 만든다! #우리집SES #노래제목은 #영원한사랑ㅋ #아무걸그룹대잔치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리의 아내와 두 딸이 드레스를 입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우리의 아내와 두 딸은 비슷한 키에 닮은 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우리는 지난해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해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대학생 딸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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