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대전시장이 27일 제6대 명예시장과 정례간담회를 갖고 좋은 정책제시와 왕성한 활동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지금은 민선6기 3년을 결산하고 남은 1년 성과확대를 위한 역량을 결집할 시기”라며 “시민·경청·통합 정책기조 실천을 지속 유지하고 명예시장이 구심체가 되는 시민중심 시정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