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차 코나, 계약 대수 7,000대 돌파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지난달 13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코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가 출시 보름 만에 7,000대 이상 계약됐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코나 시승행사에서 “지난달 월드 프리미엄 공개 후 지금까지 코나는 약 7,000대 이상의 계약이 이뤄졌다”면서 “지난주부터 전국 각 전시장에 전시 차량이 입고되면서 차량을 보러 오는 고객과 동시에 계약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에서 총 2만6,000대의 코나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조민규기자 cmk2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