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효리네민박' 이효리, 아픈 손님 챙기는 따뜻한 손길

JTBC ‘효리네 민박’의 이효리가 몸이 좋지 않은 손님을 따뜻하게 보살폈다.

아침에 일어난 이효리는 민박집을 찾은 손님 중 한 명이 새벽에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다녀온 사실을 알고 살뜰한 간호를 했다. 이효리는 병원에 다녀오느라 지쳤을 손님을 위해 따뜻한 차를 내려 건네고, 아이유와 함께 정성껏 죽을 만들어 대접했다.

/사진=JTBC ‘효리네 민박’




또한, 손님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일대일로 맞춤식 요가 동작을 알려주는 등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도움을 줬다. 이효리는 다른 손님들에게도 일교차가 큰 제주 날씨를 고려해 긴바지를 빌려주고, 바다에 다녀온 손님들이 몸을 떨며 추워하자 다정하게 안아주는 등 따뜻한 민박집 주인으로 거듭났다.

민박집 손님들을 가족처럼 챙기는 이효리의 모습은 오는 7월 30일(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