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구민에게 도심 속 휴양지를 선물하기 위해 다음 달 27일까지 지역 내 4개 초등학교와 2개 공원에서 ‘찾아가는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30일까지 망우초등학교 운동장, 8월 2일부터 6일까지 면목초등학교 운동장,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용마폭포공원, 8월 16일에서 20일까지 묵동초등학교 운동장, 8월 25일에서 27일까지 능산공원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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